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국가/구 소련 (문단 편집) ==== [[파벨 바토프]] ==== || [[파일:러시아인민연방국기.png|width=100%]] || * '''집권이념: 군정(가부장주의, 러시아 구국위원회)''' * {{{#!folding 인물설명 >파벨 이바노비치 바토프 휘하의 병사들은 종종 그의 용모와 성격을 두고 "우리의 수보로프"라고 부릅니다. 군사적 천재성, 겸손한 성격, 일반 병사들에 대한 애정까지 겸비한 전설적인 러시아 장군처럼 보는 것입니다. 장군 자신이 이를 인정하거나 논하진 않겠지만, 우랄 군정의 지도자와 과거의 유명한 러시아 영웅 사이에 유사점이 있다고 해서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 >나치가 러시아를 침공한 가장 어두운 시기에, 바토프는 로코솝스키와 알게 되었고 그와 함께 업무적이며 사적인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이는 로코솝스키가 죽을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두 장군의 동지애는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시베리아 전역에 퍼진 흥미진진한 전설과 설화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함께 겪었던 일들, 함께 싸웠던 전투들, 그 모든 것이 현대 러시아 문화의 기억에 스며들었습니다. > >오랜 친구의 장례식에서 바토프는 떠나간 장군의 대의가 담긴 깃발을 들고 시베리아의 사자의 유산을 지키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바토프는 자신의 지휘 하에 우랄 군구 병력을 재편성하고 전쟁으로 얼룩진 러시아 권역에서 비상 권력을 확립하여, 붉은 군대가 러시아 국민의 보호자 역할 뿐만 아니라 황폐한 무정부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시 세우려 합니다. }}} ---- 군정통치의 수장, 귄위민주주의 사상으로 옐친에 비해선 비민주적이다. 소비에트스러운 적기를 유지한다. 원래 군기였던 걸로 보이는데 군정이다 보니 큰 도안변경 없이 그대로 쓰는듯. 밑에 주황-흑색 무늬는 성 게오르기우스 리본으로 전통적으로 러시아군에서 많이 쓰는 형태다. 통일 국호는 러시아 인민연방(Russian Peoples Union)이다. 권민이면서도 소련의 후계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런지 가장 평화 통일의 폭이 넒은 군벌. 사회주의 군벌이나 가부장주의적, 심지어는 민주적인 군벌들과 모두 평화 통일이 가능하다. 옴스크가 서시베리아 통일했을때 반란을 일으키려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때 옴스크가 반란을 못 막는다면 옴스크가 산산조각이나며 이때 파벨 바토프가 튜멘과 스베들롭스크가 위치한 자리에서 러시아 국가 재건 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단 반란 진압을 성공하면 파벨 바토프는 죽고, 기록조차 말살당하게 된다. 레딧에서는 국가중점인 [[러시아에 충성하라]]와 통일노래의 추임세(?)인 "파파라파빠"(...)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